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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완성형 정품무한 잉크젯 ‘iF 디자인 어워드 2018’ 수상
완성형 정품무한 잉크젯 4종과 워크포스 프로 복합기 4종 수상
2018년 02월 09일 17:04:57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엡손의 잉크젯 4종, 복합기 4종 총 8개 제품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디자인상을 수상한 완성형 정품무한 잉크젯 ET-2700, ET-3700, ET-3750, ET-4750(국내 모델명 순서대로 L4150, L6160, L6170, L6190)은 A4 용지보다 조금 큰 사이즈로 콤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는 경쟁사 제품 중 가장 작은 크기로, 좁은 책상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견고하고 심플하면서 곡선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모든 생활 공간에 잘 어울린다.

   
▲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엡손 L4150(좌), L6190(우)

완성형 정품무한 잉크젯 디자인의 또 다른 장점은 기존 프린터 외부에 설치돼 있던 대용량 잉크 탱크를 내장형으로 디자인했다는 점. 잉크 리필도 간편하게 변했다. 잉크 병을 주입구에 꽂는 것만으로 자동 충전되며, 다 차면 주입을 멈추는 ‘잉크 오토스톱 시스템’으로 잉크를 손에 묻히지 않고도 깔끔하게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사용한 잉크 병을 거꾸로 세워도 흘러내리지 않도록 설계해 여분의 잉크 보관이 용이하다.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워크포스 프로 복합기 4종(워크포스 프로 WF-3720, WF-4720, WF-4730, WF-4740)은 소호 환경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을 위해 설계되었다. 직관적인 GUI와 매끄럽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떤 사무공간에도 잘 어울린다.

엡손 프린팅 솔루션 디자인 매니저인 마나부 카와하라(Manabu Kawahara)는 “엡손의 목표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업무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라며 “엡손은 고객의 기대를 뛰어 넘는 제품을 설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iF 디자인 어워드는 혁신적인 산업 제품 우수 디자인에 수여하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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