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 전문 주얼리 브랜드 ‘레스티아 부산 누리엔점’이 예물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산 예물 레스티아 누리엔점 매장은 예물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목걸이·귀걸이 세트’, ‘목걸이’, ‘24K 순금 금수저’, ‘브로치’, ‘토끼/사슴 모양의 액세서리 거치대’ 등 다양한 사은품을 선택적으로 증정 중이다.
레스티아는 청담 레스티아 본점을 필두로 부산 누리엔점, 광주점 등 매장을 확장했으며, 커플링부터 신부세트, 다이아몬드 반지, 패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주얼리 및 예물을 선보이고 있다.
부산 레스티아 누리엔점 매장은 고급스러운 실내와 조명이 갖춰져 있으며, 제품들이 깔끔하게 진열되어 있다. 또한 고객이 마음에 드는 예물을 찾을 때까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부담없이 편하게 제품을 보고, 상담을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해당 브랜드는 ‘단 1%의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자체 기술력 개발을 위해 작업도구 맞춤 제작 및 독일 세공 기계를 수입했다. 이외에도 전 제품 핸드메이드로 제작하며,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 반영 및 반지 내 원하는 문구 기재 등 맞춤 제작도 가능하다.
아울러 해당 브랜드는 자체 디자인 상품 전 제품 모두 특허청에 등록되어 있으며, 모든 고객에게 주얼리 제작 과정과 원본, 디자인 특허 등록증, 특허품 등을 공개해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부산예물·커플링 브랜드 레스티아의 전 제품은 부산 누리엔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 레스티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