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아트스쿨, ‘직장인 취미생활 미술강의’ 최신 콘텐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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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아트스쿨, ‘직장인 취미생활 미술강의’ 최신 콘텐츠 공개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8.02.0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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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지정 원격평생교육원 ‘더아트스쿨’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제작한 ‘직장인 취미생활 미술강의’ 2018 최신 콘텐츠를 공개했다.

더아트스쿨이 선보인 미술강의는 △드로잉(어반스케치) △수채화 일러스트 △감성민화 △손그림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프랑스자수 총 6가지로, 기초부터 실전까지 전 과정이 포함돼 초보자들도 쉽게 입문할 수 있다. 가격 또한 월 1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직장인 취미생활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강사진 역시 홍대 미대 출신의 김서윤 민화 강사, TV출연 및 출강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박세진 수채화 강사를 비롯,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인호 손그림 강사, 설은향 캘리그라피 강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탄탄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특히 더아트스쿨의 캘리그라피, 드로잉, 민화, 프랑스자수 강좌는 직장인이 단순 취미로 배울 수 있는 과정에서 나아가 재취업을 위한 방법으로도 추천할 만하다. 해당 강좌들의 경우 완강 후 지정된 작품 수에 맞춰 자신의 작품을 제출하면 각 주무부처에서 공식적인 검토를 진행,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된 자격증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더아트스쿨 관계자는 “자격증을 통한 취업 및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과 똑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놀거리를 가지고 싶은 직장인 취미생활로 추천할 만한 강의”라며 “온라인 강의라는 편의성으로 인해 언제 어디서나 PC 및 모바일 기기를 통한 반복강의가 가능하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이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하루 30분 약 1개월의 단기간 과정으로 보다 쉽고 빠르게 새로운 능력을 쌓아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더아트스쿨 미술강의는 직장인 취미생활로 각광받고 있으며, 곧 신규 강좌로 유화 및 팝아트 강의가 출시 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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