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호수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 갖춘 광교 아르데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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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호수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 갖춘 광교 아르데코 분양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2.0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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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와 동탄2 신도시 역세권이 서울 강남과 서초지역 집값 상승의 후광을 톡톡히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교역 인근 아파트는 최근 1년간 3000만~5000만원 상승했고, 광교중앙역 인근 아파트는 상승폭이 더 커서 전용 84㎡ 기준 7억8000만원에서 8억3000만원으로 5000만원이 뛴 데다 추가 상승 중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 지역의 공통점은 30분 내에 강남권 진입이 가능한 ‘신분당선 역세권’이라는 점이다. 또 호수공원·테크노벨리·관공서·대학 등 편의시설과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어 강남권에서의 역수요가 증가, 집값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도심의 집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신도시가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심보다 저렴하지만 주거요건은 보다 우수하고 쾌적한 신도시가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광교 신도시는 자연환경과 다양한 생활편의 및 쇼핑시설은 물론 경기도청 신청사 건립 예정 지역으로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어 프리미엄 생활권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광교 신도시 프리미엄을 한데 누릴 수 있는 주거시설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 사이에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바로 ‘광교 아르데코’가 그 주인공이다.

광교 아르데코는 전용면적 57.9㎡부터 70.9㎡까지 구 20평형대 크기의 261세대를 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1,200만 원대로 광교신도시내 5년 전 일반아파트 분양가 수준으로 저렴하다. 수요자 입장에서는 광교신도시 중심지에서 희소가치가 큰 중소형 주택을 합리적인 분양가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먼저, 광교 아르데코는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에 입주민 전용 식당과 휘트니스센터, 간호 및 의료실, 물리치료실, 야외 게이트볼 경기장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해 입주민 편의를 배려했다. 멀리 가지 않고도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데 누릴 수 있어 은퇴한 노부부를 포함해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풍부한 인프라로 롯데마트, 이마트와 같은 생활편의시설과 롯데아울렛 등 쇼핑시설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으며, 유윤스포츠센터, 아주대학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건강한 주거생활을 즐길 수 있어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광교 아르데코는 국내 신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녹지율을 보유한 광교 신도시에 위치해 자연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단지 주변에 위치한 혜령공원과 연암공원, 광교 신도시 내 자리한 광교호수공원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교통 여건 또한 편리하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으로 진입이 쉬워 인근 도시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분당과 서울로 통하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수원~인덕원선(가칭 월드컵경기장역)이 착공 예정되어 있어 강남권으로의 접근도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

광교 아르데코 분양사무실은 단지 내 상가에 있으며 원하는 세대를 직접 확인 후 계약할 수 있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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