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근 인삼 주재료 ‘정우상왕환’ 설 효도선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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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근 인삼 주재료 ‘정우상왕환’ 설 효도선물로 눈길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8.02.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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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지애는 6년근 인삼을 주재료로 한 정우상왕환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설 효도선물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동의보감 원방3정인 정재, 정량, 정제를 엄격히 지킨 제품으로 정우상왕환의 4대 요소인 인삼, 지황, 복령, 연밀 만을 담았다. 재료함량은 인삼 스물넉 냥, 지황 열여섯근, 복령 마흔 여덟 냥, 연밀 열근을 담았으며, 지황은 물에 띄어 속이 꽉차 가라앉는 지황만을 선별, 인삼은 피직삼만을 사용하여 시간이 오래 걸려도 정성스럽게 고와냈다.

자연지애 관계자는 “원재료 값이 오른다하더라도 원재료의 함량은 전통방식을 고수하고 있으며, 시간이 아무리 오래 걸려도 귀한 원료를 정성스럽게 고와내었기에 설 효도선물로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제조되고 있는 정우상왕환은 기존보다 부피가 더 작아졌는데, 이는 원재료를 더욱 세밀하게 분쇄하여 함량은 동일하지만 밀도가 높아져 더욱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공기 중 세균과의 접촉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한 환씩 금박위생포장이 되어 있어 더욱 믿을만하다.

자연지애가 선보이는 정우상왕환은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으며, 5, 10, 30, 50환 세트로 구성, 10환 세트부터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자연지애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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