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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앤에스피, 폐쇄망 패치관리 시스템 ‘앤넷트러스트’ 출시
일방향 패치 배포로 내부정보 유출 차단…인섹시큐리티와 옵스왓 멀티백신 연계한 ‘엔넷트러스트-옵스왓’ 출시
2018년 02월 07일 13:17:40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이용하는 공격에 대한 경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앤앤에스피(대표 김일용)는 망분리 환경에서도 안전한 패치가 가능한 신뢰기반 패치보안솔루션 ‘앤넷트러스트(nNetTrust)’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앤넷트러스트는 앤앤에스피의 물리적 일방향 전송장비 ‘앤넷다이오드’ 기술을 활용하며, 망분리 환경의 에어갭(Air-Gap)을 유지하면서 패치 관리를 자동으로 전환하고 안전하게 패치 파일을 전달한다. 업무망에서 인터넷망으로 물리적으로 단선된 에어갭 환경을 제공해 업무망에서 외부망으로 내부 정보 유출을 물리적으로 차단한다.

앤앤에스피는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PMS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포렌식·정보보안전문기업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와 옵스왓 멀티백신을 적용한 제품의 공동개발과 협력을 위한 사업제휴협약을 체결하고 ‘엔넷트러스트-옵스왓’ 시연회도 동시에 개최했다.

김기현 앤앤에스피 연구소장은 “이번에 출시되는 앤넷트러스트는 패치보안정책을 준수하면서 업무효율성은 물론 보안성까지 강화된 획기적 솔루션”이라고 강조하고, “앤넷트러스트가 수동 작업에 머물러 있는 패치관리를 자동화하고 안전하게 격리된 클린존에서 패치파일의 악성활동여부를 검사함으로써 1차 감염 시 조기방역이 가능하고 물리적 단방향기술의 적용으로 내부정보의 유출방지와 APT공격으로 발전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멀티백신까지 사용한 패치관리로 관리자의 책임이 완화되는 효과도 기대 된다”며 “앤넷다이오드 망간 전송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응용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크로스 도메인 보안솔루션의 리딩기업으로 그 위상을 확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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