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앙역세권 속 대형 스트리트몰 등장, ‘다인로얄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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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앙역세권 속 대형 스트리트몰 등장, ‘다인로얄팰리스’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2.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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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부동산 대책 이후 불투명한 주택 시장에서 상가를 비롯한 부동산이 최근 투자 트렌드를 주도하는 분위기다. 이러한 상황 속에 다인건설이 선보인 로얄팰리스 창원중앙역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풍부한 배후수요로 주목받고 있는 로얄팰리스 상업시설은 입주민의 고정수요 및 유동인구를 품은 120m의 스트리트몰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상가는 초역세권 대로변 상가로 조성돼 투자자와 임대층 모두를 위한 경쟁력 있는 MD를 구성하고 있다. 도보 5분 거리 창원 중앙역이 위치하며, 25번 국도와 근접한 광역교통의 요지로 인근 도시로 이동이 빠를 뿐만 아니라 상남로를 통해 창원중심가로 5분 내 진입이 가능해 빠른 상권 확대가 가능하다.

배후수요 또한 풍부하다. 입주민의 고정수요를 이미 확보하고 있으며, 창원대학교 1만5천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을 비롯해 창원시청, 창원지방검찰청, 경남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등의 창원행정타운 종사자,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1,700여 기업의 종사자 등의 수요를 품고 있다.

로얄팰리스 창원중앙역의 오피스텔 또한 뛰어난 상품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최근 1~2인 가구 비율의 증가에 따른 맞춤형 아파텔로 설계됐다.

특히 입주자의 편의를 생각한 스마트 혁신설계가 눈에 띄는데, 오피스텔 실내는 차별화된 풀빌트인 시스템을 채택하였고 2+a룸 설계와 넓은 수납 공간의 확보 등 혁신 평면 설계를 통해 주거 공간을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체화 구조 공법과 이중바닥 공법을 적용해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난연패널 시공을 통해 화재 위험은 줄이고 냉난방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소형 상가보다 대규모 스트리트 상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요즘, 스트리트상가는 문화, 놀이공간 등이 한 곳에 밀집돼있다”며 “다인로얄팰리스 창원중앙역은 120m의 대형 스트리트상가가 조성될 뿐만 아니라 보장된 상품성과 배후수요 등으로 특히 주목받고 있다”고 했다.

한편 다인로얄팰리스 창원중앙역의 사업지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용동 중앙역세권 1-3,4,5,6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홍보관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에 마련되어 있다. 관련 문의는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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