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코리아, 소상공인에 최적화된 디지털 메뉴보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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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코리아, 소상공인에 최적화된 디지털 메뉴보드 공급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1.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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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솔루션 제공사 키오스크코리아(대표 이명철)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최적화된 이젤 타입 디지털 메뉴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키오스크코리아는 카페 비즈니스 사업자들을 상대로 이젤 타입 디지털 메뉴보드를 코엑스 카페쇼에서 시험적으로 발매한 이후 32인치와 43인치 2가지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

특히 32인치의 경우 어떤 공간에서도 어울리는 우드 함체 형태로 구성되며, 43인치의 경우 스틸 타입으로 제작됐다.

매장을 운영하는 시간에는 매장안이나 매장 밖에 설치해 이동중인 고객의 유입 효과가 탁월할 것으로 평가 받을 뿐만 아니라 동작 방법도 USB에 표출 영상을 저장해 디지털 메뉴보드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컴퓨터, 네트워크 연결없이 화면 표출이 가능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적은 부담으로 디지털 메뉴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 키오스크코리아는 SM3K, SM4K에 사용하는 콘텐츠를 동영상으로 제작이 가능한 솔루션도 준비해 선보일 예정이다.

키오스크코리아 이경근 이사는 “디지털 메뉴보드 SM3K, SM4K는 편의점, 카페, 부동산, 프랜차이즈, 음식점 이외에도 회사, 학교, 관공서 등에서 고객 안내 및 광고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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