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텐학생복 모델 ‘핫샷’…핏과 라인 살아있는 교복 화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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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텐학생복 모델 ‘핫샷’…핏과 라인 살아있는 교복 화보 ‘눈길’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1.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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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텐학생복은 학생복 모델로 ‘핫샷’(노태현, 준혁, 김티모테오, 윤산, 고호정)을 선정, 공개된 화보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핫샷’의 활동이 많아지고 팬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주목받으면서 그들을 모델로 기용한 학생복 브랜드 ‘쎈텐’에도 함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했다.

쎈텐학생복 브랜드 관계자는 “빼어난 춤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노태현을 비롯해, 싱그러운 이미지의 멤버 준혁, 윤산, 호정, 김티모테오로 구성된 핫샷은 쎈텐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말했다.

이어 “출중한 실력과 역량을 갖춘 아이돌 그룹 핫샷이 쎈텐의 밝은 이미지와 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쎈텐학생복 브랜드 모델인 그룹 핫샷의 노태현은 “화보 촬영을 때문에 직접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며, 자신의 학창시절에 입었던 교복과는 확실히 다르고, 원단의 신축성, 회복력 등이 뛰어나고 다양한 기능들이 숨겨져 있어 무척 놀랍다”며 “쎈텐 만큼 학생을 위한 완벽한 교복도 없는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평소 ‘어깨’라는 별명의 김티모테오도 “어깨가 유난히 넓은 편이라 옷을 입을 때 어깨가 너무 부각되어 보일까봐 많이 신경을 쓰는 편인데 교복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핏이 조화로워 스스로도 무척 만족했다”고 했다.

관계자는 신학기 교복을 구입해야 하는 청소년들에게는 교복이 단순히 매일 입는 것 뿐만 아니라 한창 외모에 관심이 많을 시기로 ‘더 예쁘게, 더 날씬하게, 키가 더 커보였으면’하는 디자인과 핏에 대한 니즈가 많은데 쎈텐의 핫샷 화보로 더욱 많은 관심을 받게 된 것 같다고 했다.

쎈텐의 교복은 3D입체패턴을 적용하고 있다. 3D입체패턴이란 외모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급격한 키 성장과 체형 변화, 생활 등의 특성을 반영한 자유로운 활동성을 제공하는 첨단기술로 학생들이 교복을 입어보는 순간 편안한 착용감과 잘 어울리는 핏, 두 가지 모두에 대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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