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트론, 놀이로 배우는 과학완구 ‘스미스소니언·퓨처사이언스’ 출시
상태바
토이트론, 놀이로 배우는 과학완구 ‘스미스소니언·퓨처사이언스’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1.24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토이트론이 놀이로 배우는 과학완구 스미스소니언 과학교실 3종과 퓨처사이언스 2종을 홈플러스 전 점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미스소니언 과학교실은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의 과학자들과 큐레이터가 직접 개발에 참여했으며 초중등 과학 교과과정과 연계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과학을 배울 수 있는 과학완구 브랜드다.

‘마이크로 보석캐기’는 지구과학 실험 놀이로 나무망치와 나무못을 사용해 보석과 광물을 캐볼 수 있는 과학완구다. 발굴한 보석들을 보석 도감과 비교해 보석 이름을 찾아보면 보석을 발굴하는 보석 학자를 체험해볼 수 있다.

‘150배 400배 900배 현미경’은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세포 구조를 900배율까지 확대해 볼 수 있는 과학완구다. 실제 실험실에서 사용되는 실험도구들과 똑같이 구성돼 있어 실험실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퍼펙트과학교실’은 인기 있는 6가지 종류의 과학교실을 세트로 모은 초등과학 메가세트 제품이며 자라는 크리스탈, 날씨관측기, 지구의 공전과 자전, 공룡화석캐기, 곤충서식지, 화산폭발로 구성돼 있다. 퓨처사이언스는 정통 과학완구인 스미스소니언 과학교실에서 보다 확장돼 과학적 이론을 근거로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는 스팀(STEAM)형 과학완구 브랜드이다.

홈플러스 전 점에 출시되는 제품은 기존 스미스소니언 과학교실과 퓨처사이언스 제품 라인업 중 최고 인기 있는 제품으로 선정했으며 입점 판매에 맞춰 EBS TV광고는 물론 구매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