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센터, AWS 행사 부스 참관…누리클라우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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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센터, AWS 행사 부스 참관…누리클라우드 선봬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8.01.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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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운영 인력 모두 보유한 클라우드 전문업체로 고객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
▲ 호스트센터 임직원들이 AWS 행사 전시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누리클라우드를 서비스하고 있는 호스트센터(대표 차성진)는 지난 19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된 ‘AWS 클라우드 2018’에 참가, 부스 전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누리클라우드는 호스트센터가 새롭게 기획한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브랜드로, 회사 측은 데브옵스(DevOps)를 통한 고객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도와줄 클라우드 전문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는 각오다.

특히 데브옵스 문화 전파와 지속적 배포를 통한 서비스 개발 효율화에 특화된 개발과 운영 인력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개발 문화 고도화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차성진 호스트센터 대표는 “누리클라우드라는 이름으로 AWS 행사에 처음 참석하게 돼 매우 뿌듯하다”며 “고객들이 AWS의 탄력적인 아키텍처를 활용한 비용 최적화와 데브옵스 문화 도입을 통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4월에 예정된 AWS의 연중 최대 행사인 ‘AWS 서밋 2018’ 행사의 골드 또는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하는 업체들만 참관해 부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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