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이오노니, 168시간 이상 발효·숙성 후 착즙한 노니주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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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이오노니, 168시간 이상 발효·숙성 후 착즙한 노니주스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1.1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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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이오는 유산균발효기술로 품격 높은 바이오 식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열매로 알려진 노니제품을 주력상품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바이오 노니주스는 단순히 숙성후 착즙하여 판매되는 제품과는 달리 7가지 복합 유산균으로 168시간이상 발효 후 숙성하는데 발효와 숙성단계를 거쳐 생산한 바이오푸드는 소화흡수가 잘되고 영양흡수율이 높다.

또한 주원료인 노니는 유명세에 비해, 열매가 희귀할 뿐만 아니라 가격이 비싸고 관리가 힘들어 국내에서 제조가 안되는 주스로 알려져있다. 이에 올바이오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노니원과를 이용한 노니주스를 개발 생산에 성공했다.

특히 올바이오 노니를 개발한 엔에스티바이오는 기술혁신형(이노비즈) 벤처기업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다양한 발효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HACCP 인증받고 위생관리를 이행하는 신뢰할 수 있는 중소 기업이다.

올바이오제품은 국제표준화 기구 ISO에서 제정, 시행하고 있는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 규격인 ISO9001와 iso22000 인증에 준하여 곡류 가공품, 두류 가공품, 기타가공품의 생산과 품질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올바이오 노니제품에 사용되는 노니는 농장형 재배 방식이 아닌 자바섬 야생에서 자라는 노니나무에서 매일매일 잘익은 노니를 채취하여 깨끗한 물로 3회세척 후 꼭지까지 제거한 뒤 -40도에서 급속냉동해 국내로 들여오므로 신선도 면에서 월등히 우수하다. 또한 한국 입고검사 시 중금속 검사는 물론, 농약검사, 곰팡이, 유해균 검사 등 제품 안전성에 관한 검사를 철저히 실시하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간다.

관계자는 ”노니 열매는 현재까지 화산활동이 활발하여 토양에 미네랄이 풍부한 인도네시아 자자바섬에 자란 것을 사용하며 건강한 흙의 기운을 담은 열매들로만 추출되어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노니는 프로제로닌과 제로닌 성분을 파인애플의 40배 이상 함유하고 있고 세포 재생에 도움이 되며,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함은 물론, 기력회복과 원기 회복에 좋다.

올바이오 노니제품은 네이버쇼핑 및 소셜커머스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노니주스, 건노니차, 노니즙, 파우더, 액상 차 등 다양한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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