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까지 신경쓰는 엄마들이 늘어나면서 어린 아이들이 먹는 간식시장은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다. 과거보다 가족단위의 외출이 늘어난 것도, 휴대성이 좋고 영양가 있는 아기과자, 아기간식 시장이 커지는 이유중 하나다.
아기엄마들은 제품에 들어가는 원재료와 영양성분, 유통기한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습관화 되어가는 시대가 되었다. 쌀과자 제조업체인 그린원푸드(큰집곳간에뻥소리)는 자체 기술력과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유기농쌀과자를 만들어 어린 아이가 있는 엄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철저하게 검증된 국내산 100% 유기농 농산물만 사용한다는 그린원푸드만의 결의는 그대로 소비자에 전달되어 신용을 얻고 있다.
그린원푸드는 자체적인 생산기계설비 제작 및 떡 공장과 생산공장을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인력이 있다. 이에 최적의 원재료 혼합과 맛, 모양을 만들어 위축되는 소비시장에서도 굳건히 매년 300%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떡으로 만든 쌀과자(통칭:떡뻥)는 원재료의 영양을 잘 살릴 수 있도록 열과 압력을 가해 떡을 퍼핑시키는 공정으로 유해물질이 생성되지 않는것이 장점이다.
회사 관계자는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의 주문량도 많다고 하며, 내 아이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먹거리를 더욱 다양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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