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경영 전략갸 앙성 과정 오픈
상태바
패스트캠퍼스, 경영 전략갸 앙성 과정 오픈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8.01.19 09: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론·사례·실습 등 3박자 갖춘 교육 제공…실제 상황·전략에 맞는 적용 지원

패스트캠퍼스(대표 박지웅·이강민)는 ‘기업의 운명을 좌우하는 경영 전략가 양성 캠프’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패스트캠퍼스에서 선보이는 이번 캠프는 전략 기획에 종사하는 직장인 및 임원, 전략기획 직무로의 커리어 발전을 꿈꾸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총 8주간의 교육 과정이다. 경영 전략에서 의사 결정이 갖는 중요성을 화두로 던지며, 8주 동안 기업가 마인드를 배양하는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 위해 기본적인 방법론 및 LG, 삼성, 신세계, 넷플릭스, 이케아, 애플 등 수많은 국내외 기업의 사례를 심도 있게 학습한다.

또한 채널, 제휴, 비즈니스 모델, 사업 다각화 등 다양한 경영 전략에 대해서 이론, 케이스 스터디 학습과 더불어 조별 토론 및 발표를 통해 단순한 지식 습득에 머물지 않고 실제적으로 본인의 상황과 전략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기업의 운명을 좌우하는 경영 전략가’를 양성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한다.

강의를 맡은 송기혁 불스앤컴퍼니(Bulls&Company) 대표는 “경영 전략 수립에서 가장 중요한 ‘논리적 사고를 통한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략적 마인드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본 과정을 접한 모든 분들이 ‘전략을 공부한 사람’이 아닌 ‘진정한 전략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패스트캠퍼스의 이번 캠프는 1월 25일부터 3월 29일까지 총 8주간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패스트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