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실나이, ‘2018 한복 겨울 상점’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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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실나이, ‘2018 한복 겨울 상점’ 행사 참여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1.1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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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옷 문화를 일구는 기업 돌실나이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서 열리는 ‘2018 한복 겨울 상점’에 참가한다. ‘2018 한복 겨울 상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복진흥센터가 함께 개최한 한복 문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돌실나이와 꼬마크의 다양한 상품들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고, 구매 고객들을 위한 헤어메이크업 서비스와 포토 부스 등 ‘인생사진’ 이벤트도 포함돼 있다.

2018 한복 겨울 상점 행사는 관람객들에게 우리의 전통옷인 한복을 체험하고 즐길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 국내 한복 시장에도 활력을 가져다 주기 위한 행사로 돌실나이와 꼬마크를 포함한 다양한 한복 브랜드들의 팝업스토어와 함께 우리 옷과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돌실나이는 전통 한복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해 실생활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고, 다양한 한복 문화 행사를 통해 우리옷 문화를 이끌어가는 기업이다.

2014년 런칭한 젊고 트렌디한 감각의 생활한복 브랜드 ‘꼬마크’를 통해 신한복 세대를 위한 코디네이션도 제안하고 있어 40~60대 뿐만 아니라 젊은층과도 꾸준한 교류를 통해 한복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돌실나이와 꼬마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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