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배곧신도시는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 서울대학병원, 대우조선해양, 남동산업단지, 시화, 반월 스마트 허브, 시화MTV(멀티테크로벨리)등으로 리츠 자금이 몰리고 있어 부동산 가치 증가 및 임대 고수익 부가 가치 창출로 인해 국내 핫 플레이스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특히 서울대학교는 지난해 12월 7일 시흥 스마트캠퍼스 조성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캠퍼스 구축에 나섰다. 그 첫 사업으로 자율주행자동차 기반 미래도시의 구성을 위한 모빌리티 조성 협약식을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SK텔레콤 등과 가졌다.
힘찬건설은 시흥 배곧신도시 상업지역 4-1-2,1BL일대에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 1차 2차 상업시설을 분양한다. 근린생활시설은 총 17,885㎡의 면적으로 조성되며 주차장은 총 2,065대이다.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 입주는 1차 2018년 7월과 2차 2018년 9월 예정이다.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 상업시설의 가장 큰 장점은 풍부한 배후수요라 할 수 있다. 단지내 오피스텔 1906실 분양완료로 인해 자체수요가 확보되어 있고 배곧신도시내 입주민들 뿐만아니라 인근지역의 아파트 입주민까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중심에 위치해 있다.
또한 서울대 시흥 스마트 캠퍼스, 서울대대학병원, 대우조선해양, 호텔이 예정되어 있어 업무, 교육, 관광 수요까지도 풍부하다. 주변에 롯데마트,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메가박스, 베니스 스퀘어에 입점한 CGV를 비롯해 입점예정인 배곧 아브뉴프랑 센트럴 에 방문수요까지도 흡수할 수 있다.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 상업시설의 큰 특징은 224m의 유럽형 스트리트 몰이 같이 조성된다는 점이다. 스트리트 몰은 요즘 트렌드로 쇼핑점포를 비롯한 문화시설, 휴식공간 등이 길을 따라 일렬로 조성돼있는 형태의 상가를 뜻한다. 대개 저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일정한 테마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스트리트 몰의 분양이 증가하는 것은 사회 전반적인 트렌드가 세련되고 감각적인 방향을 중시하면서 상가를 이용하는 수요층의 눈높이도 까다로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스트리트 몰은 건설사들이 대체로 디자인적인 측면에 있어 큰 심혈을 기울이는데다 쇼핑 동선도 편리하게 구성하는 만큼 일반 박스 형태의 상가보다 유동인구를 확보하는데 우위를 점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수익 보장제를 실시, 소유권 이전등기 후 2년 동안 연 5%의 수익보장 혜택을 제공한다.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물론 24개월 동안 보장금액이 약정기간까지 지급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행/시공사인 힘찬건설은 마곡 헤리움 1,2차, 동탄 헤리움, 신중동역 헤리움, 운양역 헤리움, 위례 우남역 헤리움, 문정지구 헤리움, 운정 야당역 헤리움, 인하대역 헤리움, 다산 헤리움 1,2차를 성공리에 분양을 완료하였으며 한경주거문화대상 오피스텔 부문 대상을 2014, 2015, 2016, 2017년 4년 연속 수상한 특화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우수 건설사이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시흥시 서울대학로 264번길 44-4 에스프라자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