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셀떡, 찬물만 부어 뜨겁게 끓여 먹는 ‘떡국’·‘떡볶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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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셀떡, 찬물만 부어 뜨겁게 끓여 먹는 ‘떡국’·‘떡볶이’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1.16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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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셀떡(대표 김명진)은 불을 피우지 않고, 냄비와 같은 조리기구가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찬물만 부어 10여 분 만에 뜨겁게 끓여 먹을 수 있는 2018년형 아웃도어용 ‘끝판 떡국’과 ‘끝판 떡볶이’ 신제품을 출시했다.

아셀떡이 다른 곡물류를 일체 배합하지 않고 오로지 국산 쌀만을 주원료로 개발한 ‘끝판 떡국’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에 담백한 국물 맛이 일품으로 특허 출원을 신청한 제품이고, 매콤하며 쫄깃한 식감에 얼큰한 국물 맛이 뛰어난 ‘끝판 떡볶이’는 특허를 획득한 제품이다.

신제품은 인체에 무해한 발열체를 활용해 불을 피우지 않고도 찬물만 부어 뜨겁게 조리가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해외여행이나 국내외 출장 시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 등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또한 제품 유통기한도 상온에서 3개월로 비교적 길어 집을 떠나 도시에 유학중인 학생과 해외유학 중인 자녀, 해외에 거주하는 친인척에게, 고향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전통먹거리 식품으로 선물할 수도 있고, 국내 방문 외국인과 해외 거래처에 대한민국 전통식품을 접할 수 있는 선물로도 유용할 전망이다.

아셀떡 김명진 대표는 “전통식품의 세계화를 이룩하고, 가공식품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의 불을 지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히트상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판매 총판인 코윈스와 메타포밍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5개 팩은 7%, 10개 팩은 10%, 15개 팩은 13%, 20개 팩은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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