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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바로연, ‘데이트시간’에 대한 이색 설문조사 실시
2018년 01월 12일 17:59:11 정용달 기자 ydjeong@datanet.co.kr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미혼남녀회원 1,031명(남 529명, 여 502명)을 대상으로 ‘데이트시간’에 대한 이색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바로연 결혼정보업체 설문조사 집계 결과, ‘데이트시간’에 대한 질문에 전체응답자의 약 45%가 ‘평일 데이트는 어려운 편’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바로연의 25세 이상 미혼 남성회원 설문 응답자 중 38.1%, 여성 회원의 36.4% 는 ‘데이트 시간에 불만’이라고 응답했다. ‘일주일에 얼마나 데이트시간을 소비하는가’에 대한 대답으로 ‘주 1-2회(48%), 주 2-3회(27%) , 주 3회 이상(10%), 격 주 1번(6%), 기타(4%)’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설문 응답자 ‘추 모씨’(31세, 남)는 “여자친구가 있으면, 자주 만나고 싶어하는 편이다. 평일에 가끔 저녁이라도 먹으며 데이트를 하고 싶은데, 잦은 야근 때문에 여자친구와의 간단한 저녁약속도 어려운 상황”라며 “2018년에는 좋은 인연 만나서 하루빨리 데이트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하 모씨’(31세, 여)는 “데이트시간에 대한 불만은 누구나 다 있지 않나?”이라며, “난 자기관리에 주말도 투자하고 싶은데, 주말에는 그간 못한 데이트를 매 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성친구들이 많아서 아쉽다. 좋아하는 건 좋아하는 거고..”라고 응답했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매칭 팀장은 “이번 설문조사로 남녀 데이트시간에 대한 인식을 알아 볼 수 있었다”라며 “각자 생각하는 이상적인 데이트시간이 개개인마다 달랐음을 알 수 있었다. 교제하기 시작했다면, 데이트 일정과 시간을 서로에게 맞출 필요가 있을 것”라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성격과 성향, 가치관까지 맞춰주는 과학적인 이상형 찾기 시스템 ‘감성매칭’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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