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나나기, 위메프서 60% 할인 '수분가득 세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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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나나기, 위메프서 60% 할인 '수분가득 세트' 선봬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8.01.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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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나나기가 위메프에서 '수분가득 세트'를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간나나기는 코리아맘스초이스 2016 대상과 2017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소비자 신뢰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프리미엄 브랜드다.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수분가득 세트는 위메프에서 이달 12일부터 31일까지 판매된다. 캡형 물티슈 두 팩과 휴대형 물티슈 다섯 팩, 미스트 두 개로 구성돼 있다. 데일리 로션과 올케어 리커버 크림 10ml는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정가에서 60% 할인된 금액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수분가득 세트는 기온 저하로 발생한 피부 건조를 케어하기 위해 구성됐다. 세트 제품들이 수분 공급에 특화됐다는 설명이다. 피부가 트는 등의 증상이 고민인 고객들에게 특별히 추천된다.

간나나기 이태린 대표는 "폭탄 세일에 가까운 특가 판매인만큼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혹시라도 물량이 조기 소진될지 모르니 구매를 서둘러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사은품은 회사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도 있다는 점 양지해 달라"고 말했다.

세트를 구성하는 메인 제품인 아기물티슈는 '안전 3단 설계'가 적용된 제품으로,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히알루론산을 적극 활용해 촉촉함을 불어넣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된 특허도 출원된 상태다.

미스트는 프리미엄 병풀잎수 100%로 만들어졌다. 신체와 공간 어디든 뿌려주면 건조를 케어할 수 있다. 안전한 성분으로, 가습기를 대신해 사용할 수 있다. 로션과 크림은 히알루론산과 프로판디올을 함유하고 있어 아기 피부에 보습을 채워 넣는다. '아토피 및 기저귀발진과 침독 등 피부 트러블 개선 효과가 있는 로션 및 크림의 성분'이라는 특허도 취득했다.

한편, 간나나기는 후기 이벤트 등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기획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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