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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쇼퍼, 빅데이터 분석 기술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국가·브랜드·플랫폼·키워드별 인기 추이·인사이트 제공…신속한 의사결정 지원
2018년 01월 11일 09:24:51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지쇼퍼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마켓트래커 이용 화면

국경 간 전자상거래(CBT: Cross-border Trade) 기업 지쇼퍼(Gshopper)는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마켓트래커’로 고객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쇼퍼가 지난해 개발한 ‘마켓트래커’는 내부 매출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를 결합해 각국의 구매 패턴과 시장 니즈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빅데이터 분석 기술 시스템이다. 소비자와 제품에 대한 정량적 분석을 기반으로 ▲국가 ▲브랜드 ▲카테고리 ▲플랫폼 ▲키워드 ▲제품별 인기 추이와 관련된 리포트와 정보를 제공한다. 약 4000개 이상의 브랜드사와 3만여 개 제품, 30여개의 플랫폼이 분석대상에 해당한다.

지쇼퍼는 일목요연하게 분석, 가시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상품과 플랫폼 등 판매 전략을 추천·제안하고, 제품 확보 및 마케팅, 물류, 재고관리 등 구체적인 서비스 개선 및 판매 전략에 반영하도록 지원한다.

회사 측은 마켓트래커 적용 이후 고객사들로부터 효율성 개선 및 신속한 의사결정에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쇼퍼는 인공지능(AI) 챗봇 및 빅데이터 기술 기업인 와이즈넛의 자회사로, 빅데이터, 검색 기술 등 다양한 기술을 오래전부터 지속적으로 연구, 개선하고 있다. 빅데이터와 IT 기술력을 자사의 경쟁력으로 삼고,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인 마켓트래커뿐만 아니라 BI(지표관리) 및 ERP(거래관리) 고도화에 투자를 확대하며 업무 효율화와 매출 상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지쇼퍼 한국 및 일본 법인 대표이자 G2G 사업 부문장을 맡고 있는 심준혁 대표는 “빅데이터 기술력은 지쇼퍼의 경쟁력이자 성장 동력 중 하나로, 고객사들에게 트렌드와 판매 예측을 공유하고,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성을 제공하고 있어 좋은 피드백을 얻고 있다”며 “지쇼퍼는 2018년에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연구를 통해 클라이언트의 신규 시장 창출과 판매 전략 개선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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