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호재 풍부한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선착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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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풍부한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선착순 계약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1.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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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개발호재나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인 ‘구리갈매지구’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로 구리시, 남양주시가 선정된 가운데 구리갈매지구 바로 옆 부지로 첨단지식산업단지와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서며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구리시는 약 1만 3천개의 일자리 창출과 1조 7000억원의 직간접적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별내동 메가볼시티 조성도 진행 중이다. 제 2의 스타필드를 꿈꾸는 별내 메가볼시티는 대형복합시설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별내신도시의 숙원사업이었던 것 인만큼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방건설은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을 선착순 계약이 진행 중이다.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는 단일차수 최대 규모 오피스텔로 지상 4층부터 10층까지의 오피스텔은 원룸(20A, 20B, 26C) 209실과 투룸(35D, 35E, 35F) 147실, 총 356실로 6평부터 10평형까지 높은 인기 평형대의 구성으로 이뤄져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는 1인 가구가 선호하는 20㎡의 원룸과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35㎡의 투룸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형구성에 있어 거주자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도 높은 수익률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이뤄진 상업시설 역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356세대의 대규모 오피스텔의 배후수요를 기본으로 좌측 갈매역, 후면 모다아울렛과 우측 갈매지구 중심상권이 위치하고 있으며, 구리갈매지구 1만여 세대의 배후수요를 갖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키커넥트 상가인 모다아울렛이 바로 옆에 있어 갈매지구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는 갈매역 초역세권에 위치해있고, 단일차수 최대규모이며, 좌측에는 경춘선 갈매역, 후면에는 모다아울렛, 우측에는 상업지역이 고루 받쳐주는 입지여서 구리갈매지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하여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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