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2018년 새해맞이 ‘Happy New Year’ 노블레스 미팅파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의 이번 노블레스 미팅파티는 올해는 그토록 간절히 바라는 싱글 미혼남녀들의 솔로탈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계획되었다. 미팅파티 참가 대상은 국내외 명문대 출신 전문직 및 고액 연봉자 바로연 엘리트 미혼 남성회원(28~38세) 그리고 바로연 노블레스 미혼 여성회원(26~33세) 남녀 각 20명이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의 ‘2018년 Happy New Year’ 노블레스 미팅파티는 오는 1월 27일 오후 5시, 장소는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메리골드 호텔에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나 문의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단,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로서 신뢰를 위해 신원인증절차가 진행 된 회원에 한하여 참가가 가능하며 신원인증확인을 위해 인터뷰 및 전화상담이 진행 될 수 있으니 참고 바란다.
바로연 미팅 관계자는 “2018년 새해를 맞이해 특별한 당신을 위한 ‘Happy New Year’ 노블레스 미팅파티를 준비했다. 이 미팅파티를 통해 올해는 그토록 간절히 바랬던 당신의 반쪽을 찾아 솔로탈출에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2018년 새해를 맞이하여 ‘Goodbye 2017 Hello 2018’, ‘2018 무술년 행복하기 개’ 등 다양한 신년맞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는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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