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브라운은 2018년에도 물티슈 브랜드 1위를 유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브라운 물티슈는 물 99%이상에 식약청이 고시한 안전한 성분만을 사용하며, 지속적으로 유해성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여기에 유럽에 지속적으로 연구진을 파견하여 자연 친화적인 제품을 만드는 유럽시장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제품을 다양화하였으며, 원사부터 물, 가장 중요한 추출물을 유럽에서 직접 항공으로 수입하여 관리하고 있다.
브라운 측은 작년 네이처 라인을 신규 론칭 하면서 해외 원산지와 생산자를 공개하여, 제품에 대한 안전성과 품질에 민감한 대한민국 어머니들에게서 얻은 신뢰를 바탕으로 브랜드 전략을 내세웠다.
육아 맘들이 브라운을 선호하는 또 다른 비결은 지속적으로 안전성 테스트를 한다는 점이다. 브라운이 지속적으로 검사하고 있는 항목은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진균수’, ‘세균수’ 등이다.
또한 ‘포름알데히드’, ‘트리클로산’, 뿐만 아니라 기저귀 생리대에 이슈가 됐던 ‘프탈레이트 3종’, ‘방사능검사’, 독일에서 진행하는 더마 피부 자극 테스트, 미국에서 진행하는 세포독성 ‘FDA’까지 다양하게 시험 관리하고 있으며, 이 모든 시험 항목에서 합격을 받았다.
브라운 기획실장은 “아기물티슈는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기들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무엇보다도 안전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브라운은 연약한 아기피부를 위해 해외에서 수입한 프리미엄 성분과 셀룰로오즈가 함유된 프리미엄 원단만을 고집하여 품질력을 높여 브랜드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