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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 신규 고집적 컴퓨팅·스토리지 제품군 출시
차세대 아폴로 솔루션 통해 고성능·고가용성 제공…데이터센터 비용 절감 지원
2018년 01월 10일 10:40:24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HPE는 기업들이 고성능 컴퓨팅(HPC) 및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새로운 고집적 컴퓨팅 및 스토리지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향상된 신규 솔루션은 HPE 아폴로(Apollo) 컴퓨팅 플랫폼의 일부로, 모든 규모의 기업에 HPC 및 AI 적용을 간소화하기 위해 설계됐다.

   
▲ HPE 아폴로 2000 젠10 시스템

HPE가 새롭게 출시한 ‘HPE 아폴로 2000 젠(Gen)10’ 시스템은 데이터센터 공간으로 엔터프라이즈 HPC 및 딥 러닝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다.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 방식으로 쉽게 확장할 수 있으며, 공유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 테슬라 V100 GPU 가속기를 지원해 치안을 위한 실시간 비디오 애널리틱스 등 넓은 활용 범위에서 딥 러닝 트레이닝 및 추론을 가능하게 한다.

고집적 확장형 플랫폼이자 HPE의 첫 ARM 기반 HPC 프로그램인 ‘HPE 아폴로 70’은 HPC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 및 유연성을 제공한다. 캐비움(Cavium)의 64비트 ARMv8-A 썬더X2 서버 프로세서를 사용하며, 메모리 집약적인 HPC 업무를 위해 만들어졌기에 오늘날 기업들이 보유한 표준 서버보다 최대 33% 이상의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한다. HPE 협업 생태계에 포함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ARM을 위한 수세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서버, 멜라녹스 고속 인피니밴드 및 이더넷 패브릭 솔루션 등의 주요 HPC 컴포넌트들을 제공한다.

   
▲ HPE 아폴로 4510 젠10 시스템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위해 만들어진 ‘HPE 아폴로 4510 젠10’ 시스템은 시스템당 최대 600TB까지의 저장 용량을 제공하는 등 여타 표준 깊이의 4U서버 중 최대 저장 용량을 지원한다.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구조화 및 비구조화 데이터에 즉시 도달할 수 있는 활성화된 아카이브로 사용해 대용량 데이터의 유지 및 배치를 최적화하기 원하는 고객들에게 이상적이다. NVMe 카드를 위한 새로운 지원은 효율적인 스케일러티 링(Scality RING) 메타데이터 캐시로 활용해 오브젝트 데이터 스토리지의 100% 벌크 드라이브 베이(bulk drive bay)를 가능하게 한다.

   
▲ HPE LTO-8 테이프

테이프 카트리지당 최대 30테라바이트의 저장 용량을 가진 ‘HPE LTO-8’ 데이터 카트리지는 LTO-7세대와 동일한 데이터센터 풋프린트로 두 배의 용량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HPC 데이터센터에 매우 적합하다. HPE T950 테이프 라이브러리는 최대 300.6페타바이트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보관하게 되며, HPE TFinity 엑사스케일(ExaScale) 테이프 라이브러리는 최대 1.6 엑사바이트의 데이터 저장 용량을 제공한다. 또한 LTO-8 풀 하이트 드라이브(full height drive)는 기존 LTO-7세대보다 20% 향상된 성능인 최대 360MB/초의 전송률 속도를 제공한다.

빌 매널(Bill Mannel) HPE 고성능 컴퓨팅 및 인공지능 담당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HPC와 AI 애플리케이션의 활용은 대규모 연구 기관이나 기업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의 일상 업무 처리에도 효율성과 혁신을 불러 올 수 있는 것”이라며 “모든 기업이 HPC, 빅데이터, 오브젝트 스토리지 및 AI 영역에서 보다 많은 선택권과 유연성을 갖추고 문제에 대처함으로써 시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신규 고집적 컴퓨팅과 스토리지 솔루션에 힘입어, HPE는 자사의 검증된 슈퍼컴퓨팅 및 대규모 상업 HPC, AI 역량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HPE 아폴로 2000 및 HPE 아폴로 4510, HPE LTO-8 테이프는 현재 상용화됐으며, HPE 아폴로 70은 2018년에 상용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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