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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동·길음역 동양파라곤, 돈암동역세권지역주택조합 추가조합원 모집
2018년 01월 09일 18:20:44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최근 길음역과 초근접한 돈암동에 동양파라곤이 들어서며 주변 상권 및 교통에 대한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분양아파트보다 저렴하게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관심 역시 증가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며, 조합이 토지를 직접 매입해 시행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간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먼저 길음역 동양파라곤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아파트로서, 총 552가구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49㎡ 108가구, 59㎡ 338가구, 84㎡ 106가구 등 이 지역에서 수요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 단지다.

더불어 돈암동 동양파라곤은 교육프리미엄이 높은 단지다. 서울시 방과후학교 우수초등학교인 개운초등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있는 길음뉴타운은 명문학군 밀집지로 강북 최고의 교육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가운데 돈암동역세권지역주택조합의 추가조합원(2차) 모집이 진행된다. 최근 주택법이 강화됨과 동시에 조합원 모집 승인도 복잡해졌지만, 이 조합은 작년 4월에 조합설립인가를 취득했으며, 11월에는 성북구청에서 2차 조합원추가모집 승인을 받아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지구단위계획수립, 건축심의까지 모두 통과됐으며, 2016년에는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 현재 이 지역주택조합은 추가조합원모집 주택홍보관을 개관하고 추가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에 있다.

관계자는 “조합 가입 시 납부한 계약금은 사업용지 내 토지계약을 위한 용도로만 사용된다”며 “돈암동역세권지역주택조합 사업 무산 시 납입한 계약금의 최우선변제를 확약하는 확약서를 발행해준다”고 덧붙였다.

돈암동역세권지역주택조합은 주택조합설립인가필증을 획득했으며, 계약안심보장확약서를 통해 조합원들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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