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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데이터, 어린이 뇌종양 환자 치료 지원
대한뇌종양협회 통해 치료비 지원·환아 위한 ‘애착인형’ 기부…환자 중심적 가치 실현
2018년 01월 09일 10:10:06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왼쪽부터) 메디데이터 심현종 한국사업총괄 이사, 에드윈 응(Edwin Ng) 아태사업 총괄 부사장, 이나경 대한뇌종양협회장, 글렌 드 브리스(Glen de Vries) 메디데이터 창업자 겸 대표

메디데이터는 대한뇌종양협회와 함께 어린이 뇌종양 환자의 물리적·정서적 치료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메디데이터는 대한뇌종양협회를 통해 도움이 절실한 어린이 뇌종양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이들을 위한 ‘애착인형’을 기부한다. 해당 인형은 메디데이터 코리아 임직원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직접 만든 것으로, 어린이 뇌종양 환자의 치료 과정 중 정서적 안정을 유도하는 보조 도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한국법인인 메디데이터코리아의 새로운 본사 오픈을 기념하며 임상연구 솔루션 기업으로서 신약개발의 혁신을 통해 궁극적으로 환자 중심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사명을 되새기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메디데이터는 첨단 애플리케이션과 지능형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현재 국내 제약사,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임상시험센터 등 50여 곳의 임상 혁신을 돕고 있다.

이나경 대한뇌종양협회장은 “발전한 의학기술이 귀중한 생명을 살려내듯 생명과학 분야의 혁신을 위해 전진하는 메디데이터를 응원한다. 메디데이터의 기부금은 도움이 절실한 환아에게 적시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렌 드 브리스(Glen de Vries) 메디데이터 창업자 겸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편리한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생명과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메디데이터의 첨단 기술과 더 나은 데이터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이들의 삶의 질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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