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CTO 부문 신설…미래성장 R&D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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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CTO 부문 신설…미래성장 R&D 집중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8.01.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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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균 EP 사업부장 부사장으로 승진…이호웅 CTO 선임
▲강석균 부사장(좌) 이호웅 CTO(우)

안랩(대표 권치중)이 CTO(최고 기술 책임자) 부문 신설 및 부사장 승진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2018년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강석균 엔드포인트플랫폼(EP) 사업부장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됐고, 신설된 CTO 부문에는 이호웅 EP연구소장이 CTO로 선인됐다.

강석균 부사장은 EP사업 성장 견인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EP사업부장으로서 해당 사업부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래성장을 위한 R&D에 집중하기 위해 신설된 CTO 부문은 R&D 중심의 기술연구소(연구소장 김경희)와 신성장기획 관련 부서로 구성된 조직으로, 이호웅 CTO는 안랩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전사 관점의 R&D 전략을 이끌게 된다.

이 외에도 ▲한창규 시큐리티대응센터장 ▲김석중 NW영업본부장 ▲이상국 EP사업기획실장이 각각 상무보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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