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교육팀 통해 역량 강화 위한 내부 교육 운영…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까지
와이즈스톤(대표 이영석)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선정하는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은 체계적인 근로자 교육훈련을 통해 생산성과 수익성을 향상하고, 그 성과를 근로자에게 보상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경영체계를 운영 중인 중소기업에 한해 선정된다.
와이즈스톤은 사내 교육팀을 통해 최소 연 12회 이상 소프트웨어 테스팅 역량 강화를 위한 내부 교육을 운영 지원하고 있다.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기초 및 공학 교육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교육은 매월 커리큘럼에 따라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이외에도 멘토-멘티제도, 외부 세미나 지원, 업무 관련 자격증 취득 시 교육 응시료·교육비 전액 지원 등 직원들 교육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영석 와이즈스톤 대표는 “핵심인재를 발굴하고 키우는 것이 와이즈스톤 성장과 발전의 근간”이라며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테스트 엔지니어 양성에 아낌없이 투자해 전문성과 기술력을 겸비한 국내 최고의 소프트웨어 테스팅 전문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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