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쁘앙, 신년선물 다이아몬드 주얼리 ‘핸드풀 오브 체리스 컬렉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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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쁘앙, 신년선물 다이아몬드 주얼리 ‘핸드풀 오브 체리스 컬렉션’ 추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12.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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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술년 새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선물은 주는 사람에게도 받는 사람에게도 그 어느 때보다 더 특별하고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다. 새해를 맞아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봉쁘앙(Bonpoint)의 핸드풀 오브 체리스(Handful of Cherries) 컬렉션을 추천한다.

핸드풀 오브 체리스 컬렉션은 귀금속과 천연 보석으로 만들어진 파인 주얼리 라인으로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스톤(Stone)’과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했으며, 브랜드의 시그니처 로고인 체리를 모티브로 브랜드 정신을 오롯이 담고 있다.

▲ 봉쁘앙 핸드풀 오브 체리스 컬렉션

이 컬렉션은 소녀와 그들의 어머니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라인을 만들기 위한 봉쁘앙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틴 이나모라토의 정신이 담겨있다.

핸드풀 오브 체리스 컬렉션의 목걸이와 팔찌는 얇은 체인에 체리 펜던트가 달려 있다. 섬세한 세공이 돋보이며 체리 잎이 따로 달려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각의 체리 열매는 1mm 사이즈의 다이아몬드로 장식했다. 제품은 골드, 화이트 골드, 로즈 골드 3가지 색상으로 이뤄져 있어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팔찌는 아이와 성인용 등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목걸이는 체인의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착용 가능해 조금 더 섬세하고 돋보이는 모녀의 데일리 커플 아이템으로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봉쁘앙의 핸드풀 오브 체리스 컬렉션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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