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과학으로 나의 이상형을 찾아 매칭해주는 ‘감성매칭 시스템’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의 ‘감성메칭 시스템’이란 카이스트 연구진과 공동 개발한 뇌파측정기를 통해 상대방의 외모, 호감도, 음악, 소리, 성향 등에 반응하는 뇌파를 측정, 내재되어 있는 나의 최적의 이상형을 찾아 매칭해 주는 신개념 과학 매칭 시스템이다.
싱글 미혼남녀들의 결혼이 늦어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아직 마땅한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라고 한다. 이에 바로연은 막연하기만 했던 이상형을 실질적으로 구체화 시켜 최적의 이상형을 찾아주는 ‘감성메칭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이는 자신이 어떤 이성에 호감을 느끼는지 객관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소개를 받을 때 실패할 확률을 최소화 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바로연 관계는 “결혼정보업체 중 뇌파를 측정한 이상형 찾기 시스템을 보유한 곳은 바로연이 유일하다. 감성메칭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이상형을 정확히 파악한다면 매칭과 성혼율이 높다”며 “이번 체험이벤트가 평생 함께 할 반려자를 찾는 첫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의 ‘감성매칭 시스템’은 기존 정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서비스였으나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바로연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방문 전 바로연 공식홈페이지나 문의전화를 통해 신청을 해야만 스케줄 조정 후 체험이 가능하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감성매칭 시스템’뿐만 아니라 연애심리테스트, 가입비산출 등 각종 연애, 결혼 관련 테스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바로연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트 이용과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