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기숙학원 셀탑펜타스가 오는 12월 24일 선행반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셀탑펜타스는 시원한 바다가 보이는 쾌적한 천혜의 환경과 다양한 체육시설,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교육시설 등이 갖춰진 대규모 교육기관으로,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업환경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달 시작되는 선행반 역시 재수생, 수험생처럼 장기간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업 환경과 체계적인 학습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며, 특히 이번에는 학생들이 언제든지 입소할 수 있도록 개강 후에도 수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2인 1실로 숙소와 개인별 PC 및 독서실 자리를 배정, 학생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게 운영하고 있으며, 남학생을 전문으로 케어하기 때문에 공부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이성과의 접촉이나 각종 유흥시설, 오락 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셀탑독학기숙학원에 상주하는 교사들은 학생 스스로 자신에게 필요한 인터넷강의를 선택해 수업을 듣고 자습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여 자기주도 학습이 잘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등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코칭하고 있다.
셀탑펜타스 관계자는 “독학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려면 개개인의 학습 성향 및 실력을 진단하고 수능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과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제대로 가르치는 독학기숙학원을 선택 하기 위해서는 단순하게 광고성 글이나 브랜드에 현혹되지 말고 학원을 방문하여 생활시설과 학업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꼼꼼한 상담을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본원에서는 자신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수험생에게 규칙적인 생활관리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판단, 함께 생활하는 생활 담임들이 부모님의 마음으로 학생들의 학업과 일상 생활을 관리, 지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