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설계 시공, 안성 타운하우스형 전원주택단지 ‘동행숲속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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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설계 시공, 안성 타운하우스형 전원주택단지 ‘동행숲속마을’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12.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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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방신리 인근에 위치한 동행숲속마을은 서울과 가까운 입지조건과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 그리고 1:1 맞춤형 설계와 시공이 가능하다.

안성 타운하우스형 전원주택단지인 동행숲속마을은 최근 1차 분양을 마감한 가운데 2차 분양이 진행 중이다. M.A ENG가 시행을, 시티블루종합건설이 시공을, 동행하우스파트너가 분양을 책임지고 있다. 총 60세대로 1차에서 14세대 분양이 완료됐으며 현재 2차 46세대를 분양 중에 있다.

동행숲속마을은 단독형 전원주택단지이기 때문에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받을 수 있다. 특히 세련된 모던스타일을 표방하는 가운데 건물의 골조 또한 선택이 가능하며 경량철골, 목조, 컨스틸, 콘크리트 중 원하는 공법으로 지을 수 있다.

건물 외장재는 고급 세라믹사이딩, 징크, 벽돌 등을 주요자재로 사용한다. 기존 전원주택단지와는 달리 고급형 창호를 사용하였고, 내부단열 또한 최상급 단열재로 진행된다. 덕분에 겨울에도 추위 없이 따뜻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건물과 토지, 잔디, 나무, 조경석, 데크, 펜스, 주차장까지 시공하여 꿈에 그리던 내 집 짓기가 가능하다. 자연과 어우러진 주거환경이 두드러진 곳으로 주변은 생활에 필요한 모든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교통은 경부고속도로가 연결되는 안성 IC가 7분거리에 있으며, 38번 국도, 평택-제천간 고속도로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안성 시내와 인근 평택, 그리고 주변 동탄, 수원, 용인으로의 이동도 원활하다. 또한 서울 강남권까지는 출퇴근 시간 기준 약 40분 정도가 걸린다.

최근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한 공도 스마트형 IC 개설 사업이 진행 중이므로 앞으로 서울 이동이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2경부고속도로(2025년 예정) 계획이 잡혀 있어 더욱 편리한 교통망을 확보하게 된다.

안성 타운하우스형 전원주택단지 동행숲속마을의 가장 큰 특징은 조용하면서도 풍족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었다는 점이다. 오는 2020년 오픈 계획인 신세계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안성점이 차로 7분 거리에 들어설 예정이다.

롯데마트와 다이소, 하이마트, 롯데시네마, 농협, 하나로마트, 초등학교 등이 차로 2분 거리에 불과하다. 중고등학교, 도서관, 병원 등 시내 중심권에도 차로 5분에서 10분 거리면 도달 가능하다. 주변에 아파트단지가 자리하고 있어 같은 생활권으로 묶여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6년 6월 사업 완료한 아양택지개발지구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고, 동안성IC 개발로 인한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더불어 안성과 평택의 더블생활권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평택 지제역의 역세권 개발이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평택에 위치한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를 찾는 사람들도 모델하우스를 방문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인근에 고급전원주택들이 모여 있는 대림동산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나만의 맞춤형 전원주택을 분양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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