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는 참가자들의 셀프 프로듀싱 팀 미션이 펼쳐졌다.
셀프 프로듀싱 팀 미션은 선곡부터 편곡, 안무, 의상, 무대 콘셉트까지 참가들이 직접 셀프 프로듀싱해야 하는 ‘더 유닛’ 세 번째 미션으로, 포지션 별 두 팀의 라이벌 구도로 대결이 진행됐다.
이날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남자 퍼포먼스 팀 무대에서 순조로운 곡 선정과 팀워크로 선배 비의 응원을 받은 빨강 팀과는 달리 라이징스타 전속모델 핫샷의 멤버 김티모테오가 속한 검정 팀은 초반 선곡 과정에서 큰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김티모테오는 선배 비의 선곡 지적에도 불구하고 리더로써 끝까지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어 짜릿한 반전을 이뤄냈다.
한편, 핫샷이 모델인 ‘라이징스타’ 101 SKIN MIST는 스킨을 미스트로 사용해 피부에 촉촉한 보습을 유지시켜주는 뿌리는 스킨 미스트이다. 특히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환절기에 사용하면 민감해진 피부를 즉각 진정시키고, 일반 미스트보다 촉촉함이 오랫동안 유지돼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준다.
오는 20일부터 라이징스타에서는 국내 최대 뷰티 전문 플랫폼 ‘미미박스’ 입점을 기념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미미박스에서 101 SKIN MIST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속모델 핫샷 팬사인회 응모권, 친필 사인 브로마이드, 포토카드, 무릎담요 증정 이벤트는 물론 친필 사인이 적힌 101 SKIN MIST를 선착순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미미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