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앙 아기물티슈, 공인 인증기관서 원단 유해물질 불검출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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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앙 아기물티슈, 공인 인증기관서 원단 유해물질 불검출 판정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12.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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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티슈 브랜드 루이비앙 아기물티슈가 최근 KOTITI 시험연구원에서 진행한 원단 안전성 테스트에서 유해물질 불검출 판정을 받으며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KOTITI 시험연구원을 통한 원단 안전성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루이비앙 아기물티슈 원단에서 프탈레이트, 유기주석화합물, 중금속(납, 카드뮴), 안티몬, 형광증백제 등 5종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

루이비앙 아기물티슈는 부드러움이 극대화된 LV셀룰로오즈 원단을 사용해 연약한 아기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닦이는 안전한 물티슈다. 하와이 코나 해양심층수를 함유해 아기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해주며, 불가리아 로즈 워터 성분이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 또한 루이비앙 아기물티슈는 해외 성분 원산지를 공개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루이비앙 아기물티슈 관계자는 “루이비앙 아기물티슈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으로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질 높은 제품을 꾸준히 내놓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신생아 물티슈 루이비앙 아기물티슈는 오픈 마켓(11번가, G마켓) 및 스토어팜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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