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강아지분양 ‘착한애견분양’, 동물병원연계센터로 전문 사후관리 진행
상태바
수원 강아지분양 ‘착한애견분양’, 동물병원연계센터로 전문 사후관리 진행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12.14 16: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상 스트레스로 지친 심신을 동물과 교감하는 것으로 심리적인 안정과 위안을 받고 힐링하려는 현대인들이 늘면서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접어들었다.

강아지분양 전문 업체 ‘착한애견분양(수원점, 용인본점)’은 건강한 애견분양 문화에 앞장서고자 하는 마음으로 모든 지점을 동물병원과 연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견 전문 분양 센터 ‘착한애견분양’은 동물병원과 협업해 강아지 건강관리를 받고 있고, 분양 후에도 연계동물병원을 통해 평생 의료혜택이 제공돼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업체는 모든 직원이 애견관련자격증(연맹소속훈련사, 반려동물관리사, 연맹소속미용사 등)을 소지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보다 전문적으로 강아지 건강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분양 시스템을 갖추고 상위 1% 순수 혈통의 건강한 강아지들을 분양하고 있으며, 토이푸들, 말티즈, 포메라니안 등 많이 알려져 있는 견종부터, 시바견, 프렌치불독 다양한 종의 강아지를 관리하고 170여마리의 강아지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초대형 애견센터다.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가 고객의 상황, 성향에 맞는 종을 추천 및 상담을 통해 맞춤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정직한 전문 캔넬에서 온 아이들을 보다 전문적으로 관리하며 합리적인 분양가로 점차 알려지면서 수원, 용인 지역의 강아지 분양뿐만 아니라 서울, 강남 등 다양한 지역에서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수원 애견분양, 용인 애견분양 ‘착한애견분양 수원, 용인본점’은 다양한 SNS를 통해 반려인들과 소통을 하고 있고, 유튜브, 네이버TV 등에서 애견관련 콘텐츠(착한애견tv)를 방송하고 있다. 또한 분양 시 배정되는 애견전문가가 반려견의 훈련 및 교육을 전담해 지원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타지, 해외 등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전문이송팀을 운영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부산, 울산, 제주도, 미국, 중국 등으로 안전하게 분양을 하고 있다”며 “분양 후에도 사후관리는 물론 견주들과의 소통을 주기적으로 하기 때문에 믿고 분양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