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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영종도 대형개발 호재…‘스카이마크505’ 기대감 고조
2017년 12월 14일 15:11:25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내년 1월 공식 개장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필두로 영종도의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주목하는 개발투자자들이 몰리며 이 지역의 수익형 부동산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최근 제 2의 마카오를 꿈꾸는 영종도의 카지노 복합 리조트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 지난 4월 1단계 오픈한 파라다이스 시티가 영업 중으로 지난 9월 미단시티 내에 공사가 시작된 시저스코리아 리조트, 내년 2월 조성공사가 착수될 예정인 인스파이어 리조트까지 더해지면 영종도는 연간 544만명의 관광객, 6조3000억의 매출액 창출과 더불어 4만여 명의 고용이 예상된다.

청라국제도시와 영종하늘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도 유료도로인 인근 인천과 영종대교의 손실보전금을 인천시가 맡기로 하면서 오는 2020년에 착공될 예정이다.

이 같은 영종도의 상승세와 더불어 대한토지신탁가 ‘영종 스카이마크 505’를 선보였다. 이 단지는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3층 규모, 총 505실의 생활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더불어 영종도 최초로 복층형 구조와 발코니를 동시에 갖춰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교통환경이 개선되면서 서울 및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해진 영종도의 가치는 날이 다르게 상승하고 있는 중”이라며 “교통호재를 비롯해 대형 호재들도 차근차근 자리를 잡고 있는 만큼, 부동산 시장을 묻는 수요자들 역시 크게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생활숙박시설의 경우, 아파트와 오피스텔 그리고 호텔의 장점을 모두 결합시킨 부동산의 형태로 일반적인 오피스텔처럼 임대로 인한 수익도 가능하지만 위탁업체를 통해 숙박시설로도 운용이 가능해 영종도에서 선호되고 있다.

3가지(A, B, C) 타입으로 전용면적 18㎡~19㎡의 소형타입으로 구성돼 객실별 등기 및 근저당 설정이 가능해 매매, 상속, 증여 등 소유권 행사가 가능하다.

모든 호실에 1.4m의 광폭 발코니를 설계하고 복층으로 4m의 높은 층고와 천장고를 갖춘 가운데 9천만원대부터 시작하는 분양가로 TV, 인덕션, 전자레인지 등 가전 및 가구의 풀옵션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영종하늘도시는 영종도 개발사업과 더불어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대거 입주했다”며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주거시설이 부족해 신규 공급되는 영종 스카이마크 505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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