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비즈니스 변화·혁신·경영 강화 지원…행사 지속 개최 예정
한국후지쯔(대표 박형구·최재일)는 지난 12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후지쯔 월드 투어 2017 아시아 컨퍼런스 서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 비즈니스의 변화와 혁신 및 경영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인간 중심 혁신: 디지털 코-크리에이션(Human Centric Innovation:Digital Co-creation)’을 주제로 개최됐다.
또한 이날 특별 강연으로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회장인 이경전 경희대 교수의 ‘AI와 IoT의 기업 활용 방안’도 진행됐다.
최재일 한국후지쯔 대표는 “제1회 아시아 컨퍼런스 서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성황리에 종료될 수 있었다”며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아시아 컨퍼런스 서울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내년에도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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