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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빈치, 소외계층 지원 앞장…서울문화재단 감사패 받아
2017년 12월 12일 17:09:22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전시 업계의 새역사를 쓰고 있는 문화예술전문기업 본다빈치가 2017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 감사의 밤 ‘우리 내기 할까요? - 끼리끼리 내부자에서 서로서로 기부자로’ 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2017 서울문화재단 감사의 밤 행사는 지난 1년간 서울문화재단과 인연을 맺은 후원기관 단체인들과의 관계를 지속하고 감사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본다빈치를 비롯해 아시아나, 한성자동차, 조아제약 등 36개의 기관·단체가 초청됐다.

   
▲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좌)와 본다빈치 김려원 연출가(우)

본다빈치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김려원 연출가가 참석해 감사패를 받았다. 본다빈치는 서울문화재단 시민청 소리갤러리에 <모네, 빛을그리다 인트로展>, <아트 비욘드 아트展> 등을 개최하며 대중들의 문화예술 향유 폭을 확장했다. 더불어 자체적으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인 <꿈나무 프로젝트>는 물론 본다빈치의 전매특허인 컨버전스아트 전시 티켓을 2015년부터 서울문화재단에 꾸준히 기부해 왔다.

김려원 연출가는 “단순히 무료로 전시를 보게 한다는 의미를 넘어 본다빈치가 정성들여 준비한 쉼과 힐링의 시간을 상처받고 소외 받는 이들에게 전하며 그들에게 위로와 힘을 건네는데 큰 기쁨을 얻는다”며 “전시를 감상하는 그 순간만큼 가장 행복한 순간을 경험하며 이를 통해 사회가 따뜻해질 수 있는데 작게나마 함께하는데 큰 의미를 두며 계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컨버전스아트 전용 상설전시장인 본다빈치뮤지엄에서 <모네, 빛을그리다展 - 두 번째 이야기>를 성황리에 전시중인 본다빈치는 <반고흐: 10년의 기록展>을 시작으로 <헤세와 그림들展>, <헬로 아티스트 展>, <헬로, 미켈란젤로展>을 통해 기라성 같은 근현대 예술가들의 명화를 조명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해 전시 공간을 연출하며 전시계의 돌풍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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