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YBM 헤일리, 토익스피킹 Level7 실전반 운영·유투브 채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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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YBM 헤일리, 토익스피킹 Level7 실전반 운영·유투브 채널 오픈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12.12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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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킴(Hailey Kim) 토익스피킹 강사는 Level 7 이상을 목표로 하는 실전반만을 운영하는 강사다.

실전반이지만 수강생의 대부분이 토익스피킹 입문자들이 때문에 오리엔테이션부터 최다빈출 유형들까지 차근차근 체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며, 프리랜서 성우 강사인 만큼 매일 1:1 스파르타 녹음과제를 통해 학생들 개개인의 발음 교정까지 완벽하게 책임진다.

헤일리 킴 강사는 “영어 말하기 시대에서 심지어 토익 만점자들조차 실질적으로 영어로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정말 많지 않은데, 토익스피킹은 실질적인 말하기 능력을 키우고 그를 정확하게 점수로 증명받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휼륭한 실용회화 시험”이라고 말한다.

또한 스피킹 실력 향상을 꾀한다고 해서 무조건 미드 보기나 영어회화 스터디를 하는 것보다는 스피킹 시험 공부 역시 강력 추천하는 이유가 있다고. “취미가 아닌 시험을 위해 언어를 공부하게 될 경우 구체적인 목표와 기간을 세워 집중적인 공부를 하게 되는데, 이 같은 환경은 마치 노래 오디션을 위해 집중 보컬 트레이닝을 받을 때와 같이 어마어마한 실력 향상 효과를 낸다”고 전했다.

“토익스피킹은 단연 그러한 열정을 쏟을 가치가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고득점인 Level 7 이상을 목표로 할 경우, 첫 계기는 일단 취업이나 승진을 위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실제 점수 취득 이후 절대 어디로 도망가지 않는 회화실력까지 얻게 되기 때문에 수강생들의 수강 만족도가 정말 높거든요.”

헤일리 킴 강사는 수년간 토익스피킹을 가르치며 기록한 학생들이 흔히 범하는 공통적인 실수들을 모아 그를 설명하고 바로잡는 유투브 채널까지 이번 달 오픈했다.

토스 입문자들도 들을 수 있는 레벨 7 이상 목표 헤일리 킴의 토스 실전반은 YBM 종로센터에서 수강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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