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 선착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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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 선착순 계약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12.1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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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조성 공공주택단지로 개발 중인 구리갈매지구에 대방건설은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구리갈매지구는 서울시 경계로부터 약 300m로 바로 인접해 있으며, 서울(서울시청 기준) 도심 북동측 약 14㎞ 지점에 위치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공공주택지구다. 이 지구는 현재도 조성이 진행 중이며, 지속적인 자산가치 상승효과가 기대되는 곳이다.

이 지구에 실질적으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대규모 오피스텔이 바로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이다. 오피스텔 총 356실의 지역 단일차수 최대세대이며, 인기소형평형인 원룸(20A, 20B, 26C) 209실과 투룸(35D, 35E, 35F) 147실로 구성돼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는 갈매역 초역세권에 위치해있고, 단일차수 최대 규모이며, 좌측에는 경춘선 갈매역, 후면에는 모다아울렛, 우측에는 상업지역이 고루 받쳐주는 입지여서 구리갈매지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추가 개발호재로 지난 달 13일, 경기도는 북부 2차 테크노밸리 조성 예정지로 구리시와 남양주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 사업비 1711억원을 들여 첨단지식산업단지와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서며 2022년 착공하여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구리시는 약 1만 3천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1조 7000억원의 직간접적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견본주택을 방문하여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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