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땀띠, 슈퍼대디 밴드 팬티기저귀로 짓무름 예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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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땀띠, 슈퍼대디 밴드 팬티기저귀로 짓무름 예방 가능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12.11 1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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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만 땀띠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영유아기에는 계절에 상관 없이 땀띠가 날 수 있다. 영 유아의 경우 성인에 비해 땀 샘의 밀도가 높고 땀의 양도 2배 이상 많아 계절에 상관 없이 땀띠가 발생하기 때문에 기저귀 선택 시 빠른 흡수력과 통기성을 지닌 기저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한 기저귀 전문 브랜드 슈퍼대디 밴드 팬티기저귀의 경우 소비자들 사이에서 땀띠 걱정 없는, 짓무름 없는 기저귀로 입소문 난 상품이다. 때문에 육아맘들 사이에서 장시간 기저귀를 갈아주지 못해 통기성과 흡수력이 중요한 밤기저귀로 많이 추천 받고 있다.

슈퍼대디 밴드/팬티기저귀는 놀라운 순간흡수력과 뭉침 방지 시트, 뛰어난 통기성으로 “1등 밤기저귀”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또한 올해 11윌 프리미엄 밤기저귀 2018년형 “매직키퍼”를 출시해 1등 밤기저귀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안전성 테스트를 통해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중요하게 생각해 기저귀를 유통하고 있으며, SGS 인증 된 제조사를 통해 엄격하게 검수하여 제조되고 있어 안전성 부분 걱정 없이 착용 가능하다.

한편 새롭게 출시된 슈퍼대디 프리미엄 밤기저귀 ‘매직키퍼’의 안전성 테스트 결과를 발표하여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바 있다. 슈퍼대디 매직키퍼 팬티기저귀 안전성 테스트 결과 방사능 불검출 판정 받았으며, 형광증백제 역시 불검출 판정 받아 안전에 안전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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