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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연말 맞아 소매업체 POS 타깃 공격 주의”
카스퍼스키랩, 디도스·POS 공격 증가…맞춤형 보안 솔루션 사용해야
2017년 12월 08일 15:26:07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소매업체의 POS를 노리는 공격과 디도스 공격이 급증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카스퍼스키랩은 8일 보고서를 통해 고객의 중요 정보와 금전을 갈취하면 상당히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소매업체가 표적이 된다고 설명했다. 사이버 범죄자가 대가를 요구하거나 경쟁업체를 매장시킬 목적으로 DDoS 공격을 벌이거나 말단의 POS 시스템을 진입점으로 이용해 표적형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스퍼스키랩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77% 이상의 기업이 사이버 공격으로 피해를 입었으며, 디도스와 POS 시스템을 주요 벡터로 삼는 공격이 증가했다. 특히 평소보다 매장에 쇼핑객이 많이 몰리고 판매도 증가하는 크리스마스 기간에 소매업체가 거두어들이는 수익은 사이버 범죄자에게 매력적인 공격 대상이 된다.

연구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디도스 공격과 POS 시스템의 취약성을 이용한 공격이 16% 증가했으며, 이러한 추세로 볼 때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사이버 범죄자들이 디도스 공격 또는 일반 소매업체 POS 단말기의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따라서 소매업체는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항상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해야 하며, 사용 중인 POS 단말기에는 가급적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기본 제공 암호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면 변경해야 한다. POS를 위한 맞춤형 보안 솔루션을 사용해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업체를 선택하여 디도스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 또한 고객에게 온라인 및 오프라인 쇼핑 중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범죄 가능성을 알려주고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조치를 안내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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