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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광객 귀환에 제주 부동산 활기, ’제주신항 코아루 디펠리체’ 눈길
2017년 12월 08일 09:59:23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 조치 여파로 다소 위축됐던 제주도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한국과 중국 정상이 관계 회복을 공식화하고 갈등이 사라질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중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지난 10월 31일 한중 양국이 ‘한중 관계 개선 관련 양국간 협의 결과’를 발표하고, 지난달 10~11일 한중 정상회담을 가지면서 제주도 관광 산업에 대한 기대 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중국 항공사들은 중국~제주 노선을 정상화하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중국 저가항공사인 춘추항공은 닝보~제주노선 운항을 재개했다. 또 다른 중국의 저가 항공사인 길상항공도 제주~상하이 노선 복항 준비에 들어갔다. 중국 내 여행사들도 한국 상품 소개 페이지를 재개하고 상품 판매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전문가들은 “중국인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양국 관계가 해빙 모드에 접어들면서 국내는 물론 중국 투자자들도 제주도 부동산 시장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신항에 들어서는 '제주신항 코아루 디펠리체' 오피스텔 분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주시 일도2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들어서는 '제주신항 코아루 디펠리체'는 전용면적 25㎡, 51㎡ 위주의 19개 타입, 총 422실이 공급된다.

‘제주신항 코아루 디펠리체’는 소파, 침대, TV, 전자레인지, 무선 진공청소기 등 입주자를 위한 퍼펙트 시스템 무상제공으로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진 등 재해로부터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반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지역계수 반영을 통한 법적 내진설계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사업지 도보 15분 거리에는 사라봉공원과 신산공원 등 제주 천혜의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원이 있으며, 도심에 위치하지만 바다 및 한라산 조망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어 에코라이프가 가능하다. 또한 인근에는 제주동초등학교와 인화초등학교,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제주대학교 사라캠퍼스, 제주교육대학교가 위치하는 등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반경 1km 내에 5개 버스 노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오피스텔 인근 제주신항 개발 예정지에 크루즈 터미널과 호텔, 쇼핑몰, 오션파크 등 해양관광 및 문화지구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개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화북공업단지와도 인접해 직주근접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제주신항 코아루 디펠리체는 서울홍보관(서울 강남구 역삼동 646-20번지) 및 제주홍보관(제주시 신형로 27)에서 분양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계약자 대상 한시적 특별 혜택을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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