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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전자문서 컨퍼런스 개최
전자문서 활용전략·최신기술·서비스·혁신사례 공유…전자문서 유공자 시상식도 열려
2017년 12월 08일 09:02:48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자문서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전자문서로 디지털 트랜스폼하라’라는 주제로, ‘2017 전자문서 컨퍼런스’를 7일 서울 삼성동에서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사회 전반의 디지털화 촉진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이 ICT 기술과 융합한 전자문서라는 인식 아래, 전자문서 활성화 정책을 비롯한 최신 기술 및 서비스, 현장 혁신사례 등이 공유됐다.

기조 강연은 지능정보기술연구원 김진형 원장의 ‘인공지능시대 우리의 대응’과 KAIST 김성희 명예교수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전자문서 변신 전략’으로, 전자문서 효력, 전자문서 유통체계 개편, 스마트 고지·납부 서비스 등 16개 주제가 발표됐다. 또한, 전자영수증, 전자처방전, 전자증명서 등 10개의 전자문서 서비스 전시부스가 운영되어 다양한 전자문서 솔루션 및 서비스가 소개됐다.

전자문서 대상 시상식에서는 단체 부문에서 대고객 디지털 창구 및 금융상담 서비스를 구축한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과 건강검진결과 온라인 유통서비스를 구현한 ‘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전자증명서 발급·유통 서비스를 구현한 아이앤텍(대표 박동기)이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박구룡 프로(삼성전자)와 안경림 연구소장(지팬스스마트로), 정진명 교수(단국대학교), 조옥현 선임(한국인터넷진흥원), 함달호 외무행정관(외교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김동혁 과장(이마트)과 신준호 본부장(시큐센)이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김석환 KISA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전자문서 기반의 페이퍼리스(paperless) 업무혁신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제도개선과 시범사업을 통해 사회 전반의 종이 선호 관행 타파와 디지털화 촉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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