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는 연말을 맞아 미혼남녀들을 위해 ‘2017 Last Party’ 미팅파티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2017 Last Party’ 미팅파티는 바로연 결혼정보업체가 주최하며 2017년을 마무리하며 연인을 만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미혼남녀들을 초대해 진행될 대형 미팅파티다.
오는 12월 30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열릴 예정이며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과 함께 진행되는 대형 미팅 파티로 미혼남성 회원 50명, 미혼여성 회원 50명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파티 참여신청은 바로연 결혼정보업체 공식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문CEO, 전문직, 재력가, 억대 연봉의 금융업종사자 등의 엘리트 남성회원과 매력적인 여성회원 각 50명씩, 총 100명을 초대할 예정이다. 연말을 잘 마무리하며, 2018년을 함께 할 연인을 만들고 싶다면 파티에 참여신청이 가능하다. 단, 상담 및 신원인증을 모두 마친 회원만이 참여할 수 있다. 장소는 추 후 개별연락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관계자는 “2017년 연말을 함께 보내며, 2018년에 함께할 연인을 만들 수 있는 자리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높은 교제율을 자랑하는 바로연의 미팅파티로 인해 내년에는 사랑 가득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기독교 및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서비스(B.Noble)을 통해 럭셔리 파티와 이벤트로 노블레스 회원들의 만남을 성사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