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스카이시티’ 아파트,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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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카이시티’ 아파트,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12.0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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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주거공간 인천 ‘스카이시티’ 아파트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 중에 있다. 인천 남구 숭의동에 위치한 ‘스카이시티’ 아파트는 인천 남구 도시재생사업 도화지구에 인접하기 때문에 최대 수해지역으로 꼽힌다. 이 일대는 향후 6,000세대가 입주예정이기 때문에 주변 발전가능성도 높게 평가된다.

특히 인천 남구의 교통중심지인 제물포역에서 불가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초역세권 아파트로 구분되며, 수인선 숭의역과 인천2호선 주안역이 인접하다. 또한 서울 및 수도권으로 진입성이 우수한데, 제1경인도화 IC,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 수도권 제2 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는 등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주변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는데, 숭의 홈플러스, 인천국구전용경기장, 인천시립도원체육관 인접하며, 수봉산도 가까워 가벼운 산책이나 조깅을 할 수 있다.

주거지역 입주조건 중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인근에는 숭의초등학교, 용정초등학교, 인천남중학교 등 초, 중, 고교가 밀접되어 있으며, 인하대학교가 인근에 있다.

열린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스카이시티 아파트’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4층까지 총 130세대를 우선 분양하고 있다. 1호 라인은 분양면적 118.342㎡, 전용면적 81.412㎡로 구성돼 있으며, 2호 라인은 분양면적 119.297㎡, 전용면적 81.976㎡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 스카이시티 분양 관계자는 “서울 인천을 비롯해 수도권까지 아파트 시세가 들쑥날쑥하다. 아파트시세, 매매가 등은 주변 입지조건과 아파트구조, 공지지가상승률 등이 좌우하는데 인천 아파트분양을 희망한다면 위와 같은 요소를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며 “현재 스카이시티(숭의동33-235)는 단지형 아파트와 달리 평당 600만 원에 매매가 가능하다. 현재 1차분 130세대를 우선 분양하고 있으며, 수도권 평균 아파트시세 대비 매우 합리적이라는 평가가 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어 “인천지역 아파트에 분양계획이 있다면 여러 정보를 수집 후 올바른 분양계획을 통해 좋은 아파트를 분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축빌라 분양가격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합리적인 조건, 인천 ‘스카이시티 아파트’ 분양 및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혹은 대표번호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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