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부서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업무 진행 도모…고객 원스톱 지원 가능
슈퍼솔루션(대표 김성현)은 각 부서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업무 진행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 가산동에 있는 사무실을 확장·통합했다고 5일 밝혔다.
슈퍼솔루션은 사무실과 창고를 통합·이전하고 확장 인테리어를 시행해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했으며, 대형 세미나실과 카페테리아를 마련하는 등 직원과 고객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영업부, 기술부와 물류 및 생산부를 지척에 둬 기획-영업-생산-기술 등 일련의 업무 흐름을 뒷받침하는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을 실현하는 통합적인 운영과 사후 관리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으며, 물류 부서에는 개인 고객을 위한 응대 및 서비스센터도 마련해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성현 슈퍼솔루션 대표는 “당사는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지원 서비스 제고에 집중할 것”이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심에서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도약해 고객에게 양질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솔루션은 2008년 슈퍼마이크로컴퓨터와 정식 계약을 체결한 한국 공식 총판으로, 합리적인 가격정책과 차별화된 기술지원 최우선 정책을 통해 설립 10년 만에 국내 2000여 고객사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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