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상품권 선두주자 스마트콘(대표 김종현)은 즐거운 기부 문화를 선도하는 소셜 기부 플랫폼 쉐어앤케어(대표 황성진)에 쿠폰샵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쉐어앤케어는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좋아요’와 ‘공유하기’를 통해 기부액을 모금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기부액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트렌드에 맞춰 여러 형태의 기부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쉐어앤케어의 캠페인을 공유할 때마다 하트코인을 적립 받을 수 있으며 적립한 하트코인으로 쿠폰샵에서 스마트콘의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콘 김종현 대표는 “쉐어앤케어와 협업해 누구나 쉽게 기부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며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시민의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콘은 일반 고객의 흩어진 포인트 취합은 물론 금액권의 충전 등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모바일 앱 스마트플러스를 최근 론칭했고, 이 서비스를 자체 발행에 성공한 암호화페인 플러스코인과 연계해 페이먼트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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