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정보통신, 4차 산업혁명 시대 HR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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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정보통신, 4차 산업혁명 시대 HR 패러다임 제시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7.11.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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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솔루션 기술 변화·실제 적용 사례 소개…시대 변화 따른 방향성 공유
▲ 화이트정보통신이 진행한 HR 세미나 전경

화이트정보통신(대표 김진유)은 강남 쉐라톤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4차 산업시대의 HR 솔루션 패러다임’으로 진행한 HR 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100여명의 HR담당자 및 IT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이트정보통신의 HR 솔루션인 H5 소개 및 향후, 실제 H5 도입 성공사례, 4차 산업시대의 HR 솔루션 패러다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신승재 화이트정보통신 이사는 현재의 HR 트렌드를 살펴보고, 화이트정보통신의 HR 솔루션의 현재의 모습을 소개했다. 또한 4차 혁명시대의 HR 트렌드를 예측해보며 이를 위한 HR 솔루션의 변화 방향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양석훈 딜로이트컨설팅 상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 업종을 바라보는 프레임 및 미래 HR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허운학 중외정보기술 이사와 이백규 솔브레인 대리는 실제 H5 솔루션 도입 및 구축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IT 담당자는 “단순히 새로운 기술 변화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실제 적용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가 함께 제공돼 더욱 의미 있는 세미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유 화이트정보통신 대표는 “4차 산업시대의 혁신적인 HR 솔루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우수한 솔루션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소프트웨어 품질경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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