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팩토리, 트렌디한 디자인 보조배터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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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팩토리, 트렌디한 디자인 보조배터리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11.2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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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부터 테블릿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외부에서 필요시 부족한 스마트폰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 사용 역시 늘고 있다.

비주얼 팩토리는 사무실, 카페, 도서관 등 외부공간에서 노출시키는 보조배터리 또한 패션의 일부로 트렌디하고 개성감 있는 디자인으로 접근해 독특함이 담긴 보조배터리를 출시했다.

특히 마이크로 5핀에 이어 8핀이 내부에 탑재돼 있어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기기 모두 호환이 가능하게 구성돼 있다. 또한 하나의 기기에서만 충전하는 방식이 아닌 듀얼 방식으로 충전이 가능하도록 보조배터리에 USB를 꽂아 각각의 기기에 듀얼로 충전이 가능하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정면모습은 비주얼팩토리 독특함이 담긴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한손으로 쥐고 있을 때나 탁자위에 올려두면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실용성 있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후면의 하단 부 충전잔량을 알리는 라이트 부분에서는 불빛 한 줄에 25%로 보조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무게는 109g으로 가볍고 슬림한 부피감으로 한손에 같이 쥐고 다니기 불편했던 보조배터리와 달리 가볍고 슬림하게 한손에 스마트폰과 보조배터리 양쪽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용량은 5000mAh 으로 스마트폰을 기종에 따라 1회 이상 완충이 가능하다.

비주얼팩토리는 보조배터리 구매시 C타입 젠더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인 가운데 아이폰X 출시에 맞춰 하드, 터프, 카드, 투명 케이스 등도 출시했다. 눈길을 잡는 디자인의 핸드폰케이스와 보조배터리는 비주얼팩토리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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